꽃다지, 양지꽃, 이쁜 버섯, 돗나물,
부화기에 따른 개구리알들의 변화로
시나브로 달라지는 봄기운을 느낍니다.
도시생활을 접고 직접 통나무집을 지어
7년째 산골살이를 하고 있는 분의
효소 뒷깐에 앉아서...060311
출처 : 경칩이 지나고
글쓴이 : 한빛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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